김용관 (입시경력 25년) 현, 메가스터디 입시연구소 수석컨설턴트, 공부선배&에듀고 컨설턴트 전국 지자체 00교육법인 연구소장
전, 대치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 원장, 대치 아00교육 입시연구소장, 대치 스00 컨설팅 논술·면접팀장 - 의대 MMI 면접, 각 대학별 서류기반면접 안양외고, 과천외고, 김포외고, 동두천외고, 재현고, 계남고 출강 천재교과서 콘텐츠 밀크T 입시전략팀장, 잇올 스파르타(독학재수), 대치 ‘거인의 어깨’ 국풍2000 입시연구소장 - 입시코디네이터 학부모.원장 입시교육강사 대치00 프리미엄, 00기숙학원, 국어논술면접학원 원장. 컨설팅, 논술, 면접, 국어
# 지난 25년간, 논술, 국어, 면접을 강의하고 수많은 입시상담을 하며 1만 명이 훨씬 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만났습니다. 항상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입시 전형이 조금 바뀐다고 해서 근본적인 입시 전략은 바뀌지 않는데 왜 매년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는가. 기본적인 입시 전략서가 있다면 학생도, 학부모도, 선생님도 시간과 돈을 아끼며 방향성을 빨리 찾아갈텐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즈 전설적인 포수이자 감독으로 유명했던 요기 베라(Yogi Berra)의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말이 있습니다. 입시도 그렇습니다. 자신의 성적을 뛰어넘는 역전 전략을 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랜과 방향성입니다.
# 다른 사람들이 몇 등급인데 어디 대학에 합격했다는, 이미 지나가버린 죽은 정보로 전략을 짜는 방법이 아닌,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 남의 생기부 샘플보다 자신만의 생기부가 중요하며, 남이 합격했던 입시결과 점수보다 자신의 점수가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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